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/2016년 7월 (문단 편집) == 2016년 7월 11일 ==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3부(부장판사 정인숙)는 11일 정부가 [[이준석(선장)|이준석]] 세월호 선장(71) 등 26명을 상대로 사고 수습비용으로 먼저 지출한 1878억원을 돌려달라며 낸 구상금 소송의 두 번째 변론기일에서 "이 구상금 소송은 사실 가장 최종적으로 판단돼야 할 사건으로, 먼저 세월호 사고의 공동불법행위자들이 누구인지 확정이 되고 손해액이 얼마인가 하는 게 확정이 되어야 구상금 소송이 진행될 수 있다"고 밝혔다.[[http://news1.kr/articles/?2716525|(뉴스1)]]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이 [[이정현(정치인)|이정현]] 전 [[청와대]] 홍보수석의 KBS '세월호 보도개입' 의혹과 관련한 청문회 개최 여부를 두고 공방을 벌였다.[[http://www.newsis.com/ar_detail/view.html?ar_id=NISX20160711_0014211172&cID=10301&pID=10300|(뉴시스)]] [[더불어민주당]] [[위성곤]] 의원([[서귀포시]])이 4·16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에게 제출받은 '특조위 현안 설명 자료' 등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2016년 6월 이후 특조위의 진상조사 활동을 위한 예산요구안(약 104억)을 받아들이지 않았다.[[http://www.nocutnews.co.kr/news/4620587|(CBS노컷뉴스)]] 개교 117년이 된 유서 깊은 안산초등학교 옹벽에 세월호 참사 2주기를 맞아 '희망'을 주제로 '세월호의 기억'이 새겨졌다. 이 학교는 참사 이후 학생, 교사들이 함께 추모, 노란리본 달기, 현수막 게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.[[http://ojs7.ohmynews.com/NWS_Web/View/at_pg.aspx?CNTN_CD=A0002225209|(오마이뉴스)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